일본 브라이튼이 세계 최초의 음악 감상용 의자라고 주장하는 GamuT Hi-Fi 랍스터 체어 를 출시합니다. 가격은 1,320,000엔. 한화 1300만원.
옵션으로는 오토만 쿠션을 파는데 이건 660,000엔, 한화 655만원.
덴마크 디자이너가 디자인하고 고급 가구 제조사에서 만든 랍스터 체어를 기반으로, 아주 특. 별. 한. 음향 감쇠 재료에 맞춰 표면 재질을 바꾸고, 매. 우. 효. 과. 적. 인. 음. 향. 처. 리.를 더했습니다. 또 귀 주변의 소리가 보다 잘 반사되도록 설계된 특. 별. 한. 재. 질.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소리가 보. 다. 정. 확. 하. 고. 자. 연. 스. 러. 워. 지. 고. 음. 악. 이. 생. 생. 하. 게. 재. 생. 된다고 합니다.
기글 때려치고 이런걸 만들어야 애기 기저귀 값이라도 벌텐데..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