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지난 3년 동안 총 215건의 상표권 이의신청을 접수했다고 합니다.
일례로 애플은 휴스턴의 생수 회사인 조젯(Georette LLC)을 애플의 상표권 침해 혐의로 고소했으며, Georgette LLC 외에도 Prepear라는 다른 회사를 고소하기도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독일의 카페, 중국 쓰촨성의 식품회사, 캐나다의 학교, 노르웨이의 진보당까지. 이 사건의 대부분은 Apple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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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것도 꽤 있지만 대다수는 억지라고 생각했는데... 심지어 대부분 승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