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 프로토타입입니다.
자율 주행...이 아니라 자율 비행이 가능하도록 자세 제어를 자동으로 수행합니다. 사실 사람은 못 탑니다. 데이터를 얻기 위해 만든 테스트 기종이라서요.
크기 3.7x3.9x1.3m,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의 모노코크 구조로 무게를 줄였지만 어디 깨지면 눈물이 나겠군요. 이륙 중량 150kg 미만으로 일본 항공기 제조 사업법의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참고/링크 | https://pc.watch.impress.co.jp/docs/news/1200133.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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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 프로토타입입니다.
자율 주행...이 아니라 자율 비행이 가능하도록 자세 제어를 자동으로 수행합니다. 사실 사람은 못 탑니다. 데이터를 얻기 위해 만든 테스트 기종이라서요.
크기 3.7x3.9x1.3m,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의 모노코크 구조로 무게를 줄였지만 어디 깨지면 눈물이 나겠군요. 이륙 중량 150kg 미만으로 일본 항공기 제조 사업법의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왜 사람은 못 탑니다를 사람은 모타입니다로 읽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