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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 가젯 / 테크 : 가전 제품, 멀티미디어, 각종 IT 기기와 여기에 관련된 기술의 이야기, 소식, 테스트, 정보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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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링크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xno=429045

크기 3595x1595x1575mm로 경차 규격인 3600x1600x2000mm에 칼처럼 맞췄습니다. 1.0L 자연흡기는 공차중량 985kg, 1.0L 터보는 1030kg. 파워트레인은 모닝/모닝 터보와 같다고 하네요. 

 

인도 가격 가지고 800만원이니 어쩌니 하는 썰이 있던데 그건 수동변속기 넣은 깡통에서나 가능하고, 국내에 그 가격에 팔릴리는 절대로 없겠죠.

 

일단 저 크기는 기아 레이랑 전장/전폭은 같고 전고는 낮습니다. 낮은 만큼 저렴하게 팔 것 같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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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21.08.18 22:53
    오 터보가 나오는군요
    레이터보 모닝터보 부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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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메떼 2021.08.18 22:58
    1.0텁이 100마력이면....
    베뉴에도 올려도 되겟네요.
    터보챠져니 최대토크가 저알피엠부터 나올테니...
    자연흡기 1.6엔진보다 운동성은 좋아질듯..
  • profile
    cowper 2021.08.18 23:04
    헐 공차중량이 1t... 뭐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태를 보면 현대가 만약에 경차 기준을 오버했다면 ....규정을 바꿀지도.....
  • profile
    야메떼 2021.08.19 10:38
    뭐 무게는 경차규격에 들어가지 않으니....
    전장과 폭 엔진CC만 마춰주면야...
    전고 무게는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현기땜에 경차 규격이 바뀌긴 했습니다.
    원래 800cc이하였던걸 1000cc로 올렸던 부분이니..
    근데 여기서 더올라가면 소형차하고 경차하고 구분이 거의 희미해질꺼 같다고 봐요...
    해치백 소형차같은 경우는 전장이 4000mm라서...
    지금 현행 3600mm에서 더키우면 안그래도 헬인 소형차시장이 아예 죽어버릴수도 있다고 봐욤...
  • profile
    title: 폭8Henduino      The Power of Dreams. 2021.08.19 00:13
    다 좋은데 저 자동4단은 정말 징하게 나오네요.
  • profile
    야메떼 2021.08.19 10:41
    사골부품을 써야 그나마 단가를 낮출수 있으니
    그려려니 해야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4단은 좀 너무한거 같긴 하네요...
    5단이나 cvt같은거 쓸수도 있는데 말이죠...
    dct는 무게와 비용때문이라는 정당성이라도 있지..
  • profile
    title: 민트초코코알라      멋있는!코알라!많고많지만~ 2021.08.19 23:19
    저도 자동4단 버리고 cvt가 들어갔으면 어땠나 싶네요
  • profile
    평범한드라이버      자동차를 고치는 일을 하는 운전자 입니다. 2021.08.19 01:12
    경차규격 맞춰 나오는걸로 봐서 경차혜택 폐지는 또 없던일이 되겠군요. 제 경차 수명연장 되는 소리가 들리네요..
  • profile
    title: 오타쿠아라 2021.08.19 01:34
    기대가 많이 됩니다
  • profile
    방송 2021.08.19 10:01
    운전할때 가솔린 터보 엔진이 정말 좋은 점은 낮은 RPM인 1,300~2,000RPM에서 자연흡기 엔진의 약 4,000RPM쯤 나오는 최대 토크보다 무려 1.5배정도 강한 토크빨로 밀어붙이는 확끈한 펀치력이 엑셀을 조금만 밣아도 쏟아져 나오는 맛 같습니다.
    또한 가솔린 엔진답게 6,000RPM까지 쭉쭉 밀어 붙이기에 출력도 좋고요.

    더구나 잉여로 버려지는 배기가스 에너지를 회수하여 터보차져 터빈을 돌리느냐 자연스럽게 열효율이 올라가며 엔진의 전체적인 운영 온도가 오르기에 정상적인 메이커라면 자연스럽게 내구성자체를 동원시키며 냉각계도 여유 있게 설계하여 충분히 견디게끔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원가절감을 막을수 있는 장점도 있는듯 합니다.
    부수적으로 토크빨이 워낙 강하니 변속기도 튼튼하고 내구성 좋은 것으로 붙을수 밖에 없으니 일석이조이죠.

    그래서 현기가 감마,세타 2,누우엔진으로 엄정난 욕을 먹을때 묘하게 터보 차져가 들어가고 태생적으로 격하게 운행하는 물건들이 오히려 별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ㅎㅎ
    사재 터빈이나 올렸던 옛날 옛적 시대야 내구성을 운운하지만 지금은 터빈 하우징 베어링을 유냉과 수냉으로 직접 돌리며 제어를 하는 판국이라 내구성 이야기도 옛날 이야가 된 듯 합니다.
  • profile
    야메떼 2021.08.19 10:31
    대신 잃는점도 없지 않아 있긴 합니다.
    항속주행때는 터보개입이 적어서 연비가 잘나오는데
    시내주행때는 터보의 개입이 많아져서 연비가 자연흡기대비 상당히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터빈이 도는만큼 기름도 많이 먹게 되는구조인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그래도 suv는 자연흡기 엔진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파워트레인을 사용한 아반떼CN과 베뉴를 보면...
    공차중량도 차도 더 작은 베뉴가 아반떼보다 연비는 떨어지고 CO2 배출량은 늘어나더군요..
    즉슨 엔진에 걸리는 부하가 베뉴가 아반떼보다 큰거 같아요.
    그리고 한번 터보뽕맛을 보면 다시 자연흡기가 타기 시러지는 부작용(?)도..
    (고배기량 v12가 아닌이상...ㄷㄷ)
  • profile
    방송 2021.08.19 10:41
    매우 동감됩니다.

    중량이 무겁고 공기저항에 불리한 차량은 강한 토크빨로 일단 항속주행 속도까지 과감히 밣아서 올려 놓는게 깃털 엑셀로 슬금 슬금 항속주행 속도를 올리는 것보다 연비가 더 좋은 기이한 경험을 해보면 무겁고 뚱뚱한 SUV가 초창기 시절 터보 디젤의 궁합이 참으로 잘 맞은 것 같습니다.

    지금도 기억 나는게 준중형 SUV인 투산이 처음 나왔을때 터보 디젤 2.0이 1.6준중형 상급 모델보다 겨우 몇 백정도 차이밖에 안 났고 기본 옵션도 충실하여 대박을 쳤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터보 디젤 2.0엔진이 한 몫 거든것 같습니다.
    반대로 훗날에 나온 GM의 소형 - 준중형 SUV인 트랙스가 가솔린 터보 1.6이라서 cc량으로 차값대비 비싸다는 이상한 분위기로 흘러 폭망한 것과 매우 대조적 결과를 보면 시대 흐름도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 profile
    title: 흑우Moria 2021.08.19 10:39
    전기차일줄알았는데 내연기관으로 나오는군요.
  • profile
    몜무      고영셋 마망 2021.08.19 18:48
    오.. 전기차였으면 서브카로 땡겼을 거 같아요
  • profile
    title: 민트초코코알라      멋있는!코알라!많고많지만~ 2021.08.19 23:22
    레이 EV처럼 실험적이더라도 EV버전도 나오면 재미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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