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가 차선 유지를 위한 두께가 변하는 스티어링 휠 특허를 냈습니다.
기존 차선 이탈방지 장치는 경고음, 표시등등 운전자 주위를 산만하게 만드는데, 도요타는 스티어링 휠에 액추에이터를 달아 차선을 이탈할려고 할 때 스티어링 휠의 두께가 굵어지거나 얇아지면서 마찰력을 증가시켜 쉽게 휠을 돌릴 수 있도록 운전자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으로 개선했다고 하네요.
참고/링크 | https://www.autoblog.com/2022/02/25/toyo...el-pa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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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가 차선 유지를 위한 두께가 변하는 스티어링 휠 특허를 냈습니다.
기존 차선 이탈방지 장치는 경고음, 표시등등 운전자 주위를 산만하게 만드는데, 도요타는 스티어링 휠에 액추에이터를 달아 차선을 이탈할려고 할 때 스티어링 휠의 두께가 굵어지거나 얇아지면서 마찰력을 증가시켜 쉽게 휠을 돌릴 수 있도록 운전자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으로 개선했다고 하네요.
스티어링이 안돌아가게 무거워지고 덜덜 떨리고 하는 그 느낌이 너무 싫던데
두께가 달라지는건 그거보다 더 싫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