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뮤다가 더 고한 K08A 증기 밥솥을 12월 초에 49,500엔으로 출시합니다.
내솥과 외솥의 2개 솥 사이에 180ml의 물을 넣고 이를 가열하여 모든 방향에서 균일하게 열을 전달하며 쌀이 움직이지 않기에 식감이 좋다고 주장합니다. 2017년에 출시된 더 고한(밥이라는 뜻)의 후속작으로, 기존 모델과 비교하면 물이 들어가는 양, 더 두꺼워진 외솥, 증기구 모양 등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래요. 발뮤다는 이런 이상한 거나 만들어야죠. 뭔 되도않는 스마트폰을 만들겠다고 나섰다가 실적이 이모양 이꼴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