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후나이 전자는 1985년에 설립돼 VCR, 그러니까 비디오 카세트 레코더를 생산해 온 곳입니다.
잘나갈 땐 1년에 1500만대를 만들기도 했지요. 자사 브랜드만 그 수량이라는 건 아니고, OEM 포함이지만.
그러나 요즘 세상에 비디오 테이프를 쓰는 사람이 없다보니 작년엔 75만대로 줄었다가 올해 8월부터 단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참고/링크 | http://news.mydrivers.com/1/492/492268.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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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후나이 전자는 1985년에 설립돼 VCR, 그러니까 비디오 카세트 레코더를 생산해 온 곳입니다.
잘나갈 땐 1년에 1500만대를 만들기도 했지요. 자사 브랜드만 그 수량이라는 건 아니고, OEM 포함이지만.
그러나 요즘 세상에 비디오 테이프를 쓰는 사람이 없다보니 작년엔 75만대로 줄었다가 올해 8월부터 단종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