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물건을 내놓는 일본 산코에서 특이한 파리채를 내놓았습니다. 전류가 흐르는 금속 망사가 있어 벌레-대게는 모기-를 잡는다는 건 특이할게 없는데, 안에 대형 팬이 있어 벌레가 도망가지 못하게 흡입한다네요. 가격은 세금 포함 2480엔.
머리 부분은 90도 각도 조절 가능. 손잡이 길이는 830mm로 연장, 모기를 몰아내는 LED 등도 장착, USB로 충전, 하루 5분씩 사용하면 30일까지 가는 배터리, 크기 200x200x730~830mm, 무게 708g, 충전 케이블 동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