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티니타가 사람 몸에서 나는 냄새를 측정하는 계측기인 ES-100을 출시합니다. 가격 13824엔.
11단계로 냄새를 구분, 10초면 냄새 측정이 끝납니다. 5단계가 넘으면 뭔가 조치를 취하길 권장한다네요.
센서에는 수명이 있어 1년이 지나거나 2천번 이상 쓰면 정확도를 보장 못합니다. 센서 카트리지만 따로 팝니다.
참고/링크 | http://www.tanita.co.jp/content/etiquette/es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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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티니타가 사람 몸에서 나는 냄새를 측정하는 계측기인 ES-100을 출시합니다. 가격 13824엔.
11단계로 냄새를 구분, 10초면 냄새 측정이 끝납니다. 5단계가 넘으면 뭔가 조치를 취하길 권장한다네요.
센서에는 수명이 있어 1년이 지나거나 2천번 이상 쓰면 정확도를 보장 못합니다. 센서 카트리지만 따로 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