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라야의 검사용 소프트웨어인 InspectAI의 새 버전입니다. 음식 위의 흰 털, 금색 털, 갈색 털을 식별해 내고 작은 플라스틱 조각도 탐지해 냅니다. 또 특정 부위가 타거나 재료가 덜 들어간 것도 감지해 냅니다.
기존 버전에선 검은색 털까지는 감지했는데 이번에는 색이 연한 털도 감지할 수 있게 됐고, 제품의 학습 작업을 조금만 진행해도 플라스틱 조각을 판별해 낼 수 있다고 하네요.
참고/링크 | https://lp.araya.org/inspect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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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라야의 검사용 소프트웨어인 InspectAI의 새 버전입니다. 음식 위의 흰 털, 금색 털, 갈색 털을 식별해 내고 작은 플라스틱 조각도 탐지해 냅니다. 또 특정 부위가 타거나 재료가 덜 들어간 것도 감지해 냅니다.
기존 버전에선 검은색 털까지는 감지했는데 이번에는 색이 연한 털도 감지할 수 있게 됐고, 제품의 학습 작업을 조금만 진행해도 플라스틱 조각을 판별해 낼 수 있다고 하네요.
세상이 엄청 바뀔수 있을거 같아요
저도 하고 싶은게 있어서 공부 중인데 새로운 걸 배운다는게 쉽지 않네요
한 300~400으로 용역 맞길수 있다면 하고 싶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