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공업 대학의 IoT용 CPU 아키텍처인 SubRISC+입니다. 65nm CMOS 공정, 1x1mm의 작은 크기, 5MHz 동작에서 77μW의 초 저전력이 특징입니다. LR44 버튼 전지로 100일 연속 가동이 가능합니다.
32비트 임베디드 프로세서중 아주 작은 것도 50종의 명령을 처리합니다. Cortex-M0은 60종, RISC-V 마이크로는 47종. 그만큼 회로 면적과 소비 전력이 늘어납니다. SubRISC+는 데이터 이상 검출과 탐색하는 알고리즘을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경고 같은 데이터만 전송하도록 만들어 명령 수를 4개로 줄여 크기와 전력 사용량을 낮췄습니다. Arm Cortex-M0와 비교하면 1.4배 빠르고 전력 효율은 2.7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