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LED가 225억 엔의 융자를 받아 일본에 OLED 생산 공장을 세웁니다. 2020년부터 양산을 시작해 한 달에 22만 장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합니다. RGB 프린팅 공정을 사용하며, 화면 크기는 10~32인치 사이입니다.
자동차에 탑재되는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컴퓨터 모니터 등, 스마트폰이 아닌 다른 분야에 주로 쓰일 예정입니다.
참고/링크 | https://www.j-oled.com/eng/press/20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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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ED가 225억 엔의 융자를 받아 일본에 OLED 생산 공장을 세웁니다. 2020년부터 양산을 시작해 한 달에 22만 장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합니다. RGB 프린팅 공정을 사용하며, 화면 크기는 10~32인치 사이입니다.
자동차에 탑재되는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컴퓨터 모니터 등, 스마트폰이 아닌 다른 분야에 주로 쓰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