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단층촬영(CT)는 현재 매우 중요한 의료 이미징 기술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나, CT는 사실 X선을 돌아가면서 쏘는 물건이죠(CT실의 방호차폐는 최대 2mm의 납 두께정도 합니다). 최근 연구에의하면 불확실성이 있지만서도, 현재 암 발생률과 CT 검사 데이터를 토대로, 약 5%의 암을 발생시킨다는걸 발견했스니다. 즉, 술을 마시거나 혹은 비만과 동등급입니다.
특히, 폐암과 대장암이 문제였다고 하며, 가장 많이 CT와 관련된 암은 복부 및 골반 CT 였습니다. 전문가들은 CT를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는데는 모두들 동의했지만, 다양한 장기의 흡수선량과 더불어 특정 부위 암 위험 증가를 평가하려는 모델링에 많은 불확실성이 있다는걸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CT 검사를 받는게 더 낫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즉, 이번 결과는 의사 권고에 따라 CT 검사를 피해야 하는게 아닙니다. 암이라던가 기;타 심각한 질환을 미리 찾는게 더 중요하단 거죠. 최근 몇 년간 CT 검사가 증가한 건 의사들이 CT 검사를 줄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바입니다. 더 안전한 MRI(액체 헬륨으로 돈은 열라 깨지겠지만) 혹은 진단 알고리즘, 초음파등이 대안이 될수 있네요. 그러나 이런 복잡한 문제에 간단한 해결책은 없습니다. 가치가 낮은 검사를 피하도록 교육하고, 대안을 쉽게 구할수 있을땐 CT 결정에 환자를 참여시킬는 것이 낫다는게 결론이죠.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internalmedicine/fullarticle/2832778
projected radiation induced cancer가 전 이해가 안되네요
무슨 이야긴가 하니,
만약 내가 대장암 위험군에 속해 있어서 CT촬영을 적어도 10년에 한 번 한다고 치는 거랑
난 대장군 위험군에 없어서 CT촬영을 아예 안하는거랑 비교했을때
실제로 암이 대장암 위험군에 있어서 더 발생할 확률이 클겁니다
그렇다면 CT가 대장암을 유발한 걸까요?
이 논문에서 대표적인 radiation induced cance가 폐암이라고 했는데,
과연 누가 폐암을 찾기 위해 CT를 찍을까요?
전 지금까지 CT를 찍어본 적이 없습니다
폐암을 찾기 위해서 CT를 찍는다면, 그 이유가 있겠죠
즉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사람들이 CT를 찍게 되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률이 높은 사람들이 CT를 찍었을떄랑 비교했을때
과연 진짜 radiation induced인지, 아니면 원래 암에 걸릴 사람인지...
그것을 누가 판단할 수 있을까요?
머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통계의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폐암 환자들의 대부분은 공기가 좋은 곳에서 사망합니다
그렇다면 통계로 보았을때 폐암환자들의 죽음을 좋은 공기가 촉진시키는 걸까요?
아니죠 대부분 요양을 공기좋은 곳에서 하기 떄문이죠
오히려 CT가 cancer의 발견률을 높이는게 도움이 되었다라고 전 해석하고 싶습니다
물론 저의 논문 해석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지만
아무리 봐도 radiation inudce caner를 project하는데, 어떤식으로 project했다는건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