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폰은 수리 가등한 모듈식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수리 가능한 모듈식 오버이어 헤드폰인 페어버즈 XL을 발표했습니다.
11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이어쿠션과 배터리 등을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100% 재활용 알루미늄과 80% 재활용 플라스틱, 100% 재활용 섬유 파우치, 100% 재활용 솔더 페이스트를 사용합니다.
40mm 드라이버, aptX HD, 블루투스 5.1, USB-C, 800mAh 배터리, 노이즈 캔슬링 켜고 26시간/끄고 30시간 배터리. IP54 방수, 무게 330g, 가격 250유로.
물론 새제품 팔아야하는 메이저회사가 할리가 없지만요.
컴퓨터도.. 모듈식하고 모 유튜버가 소개하는가 봤는데 그 기판, 그 부품은 결국 그 회사 독자규격아니닌가.. 결국 자기네꺼 계속써라...
그거슨 애플 라이트닝 욕하는것과 같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