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와 LG디스플레이가 메타(옛 페이스북)와 손잡고 마이크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개발 및 양산에 나선다. 마이크로OLED는 확장현실(XR) 기기의 핵심 디스플레이다. 이번 '3각 동맹'은 메타가 반도체 설계 및 장비 세팅을 담당하고 LG디스플레이는 마이크로OLED를 개발하며, SK하이닉스가 설계도를 바탕으로 웨이퍼를 생산하는 구조다.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메타로 이어지는 ‘삼각동맹’이 미칠 파급효과에 IT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메타는 회사 이름도 바꾸고 오큘러스도 가져갔으니, 죽이되든 밥이되든 HMD에 메달릴 수밖에 없겠죠.
SK 하이닉스는 파운드리 사업을 따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