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연결해서 스포티파이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기는 장치인 스포티파이 카 씽(Car Thing)의 판매가 중단됐습니다.
원래 89.99달러에 출시됐으나 49.99달러로 할인 판매 중인데, 이게 다 팔리면 재고를 더 이상 보충하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이런 첨단 기능이 자동차에 없더라도, 그냥 스마트폰 하나 두면 되지 이걸 왜 쓰는지 이해를 못하겠던데 결국은 단종되는군요.
참고/링크 | https://s29.q4cdn.com/175625835/files/do...-FINAL.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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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연결해서 스포티파이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기는 장치인 스포티파이 카 씽(Car Thing)의 판매가 중단됐습니다.
원래 89.99달러에 출시됐으나 49.99달러로 할인 판매 중인데, 이게 다 팔리면 재고를 더 이상 보충하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이런 첨단 기능이 자동차에 없더라도, 그냥 스마트폰 하나 두면 되지 이걸 왜 쓰는지 이해를 못하겠던데 결국은 단종되는군요.
차라리 저런 말같지도 않은거 대신 각잡고 스탠드얼론 플레이어의 방식으로 만들고 휴대폰 블루투스 소리랑 믹싱이 가능하게 해서 네비와 스포티파이를 같이 들을수 있게 했다면 더 팔리긴 했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