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혁신 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보이스 마스크입니다. 마스크 안쪽에는 마이크가 있고 입 주변에는 스피커를 배치하고 여기에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적용해 사람의 입을 막지 않고도 말소리가 주변으로 퍼지지 않도록 해줍니다.
카페를 비롯한 공공 장소에서 화상 회의에 참석해 말을 할 때, 말하는 내용은 화상 회의의 상대방에게 전달되지만 주변 사람에게 들리지 않도록 하겠다는 발상입니다.
다만 이건 컨셉 디자인이고 실제 제품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 만들었나? 했는데 다시 읽어보니 맞군요
시도는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