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에도 타임코드가 있더랍니다.
시간, 분, 초 그리고 프레임 (?!) 으로 나타낸다고 합니다.
뭔 소린지 하나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선, 영상의 경우는 '1초에 29.97장 넘어간다' 는 물리적인 프레임 개념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음향에서는 어떻게 판단하는 것인가요?
Sample의 수로 따진다면 44,100 또는 48,000 정도의 배수로 생각할 수 있는데,
프레임은 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단위이며 어떤 기준과 근거로 프레임을 결정하는지를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