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2당 7kg나 하는걸 천장에 추가로 붙인다는게 전 굉장히 불안해 보이는데요... 천장 마감을 흡음이 되는걸로 새로 해야하는게 맞습니다. 접착제 같은걸로 붙이다가 천장벽지가 뜯어지면서 같이 내려오거나 하면 어짜피 천장 도배를 새로 해야 할텐데요; 천장 위는 콘크리트가 아니라 나무 틀로 격자를 만든 뒤에 천장 마감재가 붙어 있습니다. 문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은 가로 1.2M 세로 2M로 하면 최소 3장을 붙여야 하는데 무게가 20kg이 넘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경첩이 버티는거 이전에 문을 열고 닫는거 부터가 그냥 경첩으로는 힘들고 위험합니다. 보통은 도어클로저도 같이 붙여야 합니다. 그리고 댐퍼 없는 싱크대 경첩이라면 닫을때 문 무게 때문에 엄청 아플꺼고 열기도 힘들거에요...
국내 급발진 의심 사고 건수를 보면 1.도요타 2.르노삼성 3.BMW 순으로 높더군요. https://checkyourcar.newstapa.org/articles/5 발생 빈도가 조금 더 높고 낮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전세계 모든 자동차 업체에서 공통적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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