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잘 쓰던 SE215 spe를 잃어버리게 되어, 새로 구매를 걱정해야 하는 루니오스입니다.
오늘 마지막 의심되는 장소에 가보고, 없으면 포기해야겠죠.
그리고 추천받는다 해도 돈이 없어서 바로 사진 못하고, 9월~10월쯤에나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음이 어떻고, 고음이 어떻고 이런건 제가 막귀라서 말을 잘 못드리겠고 그냥 제가 주로 듣는 음악을 말씀드리자면
그냥 지니에서 한달에 한번 TOP 100 다운받아서 거기서 힙합만 빼고 듣습니다.
근데 이건 중요한 사실은 아니고
중요한건, 펜타토닉스(PENTATONIX) 라는 5인 혼성 아카펠라 그룹의 노래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베이스를 맡은 아비 카플란의 목소리를 좋아해서 베이스가 잘 들렸으면 좋겠네요.
아 위에 저음이 어떻고 뭐 그런이야기 했었는데.
예산은 10만원 초중반대 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정) 카테고리 잘못 설정해둬서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