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떻게 시공했는지 선이 안땡겨지네요
땡기다가 랜선다 풀려버리고...
요비선은 중간에 막혀서 안올라오고..
총 6개 포트중 2개는 성공 2개는 실패(랜선끊어짐)
2개는 시도하다가 중지 ( 랜 피복이 벗겨지도록 땡겼는데 안나옴)
이거 업자에게 맏기면 성공가능할까요?
저로서는 감이 잘안잡혀서...
메인프레임처럼 컴퓨터 사용할려고 했던게 주구장창 돈들어가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시작도 안했겠지만 이젠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시공비는 20언더 정도로 생각중입니다...
아예 관이 막힌건 아니고 2시간 전만해도 다 작동했으나 저의 불찰로 인해.. 다 ....눈물...ㅠㅠ...
직접 여러군데 전화해서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