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고있는대 이번에 2번째로 병원을 가게 되었는대 일딴 1번째는 창고정리 다 하고 입양했는대 하필 강아지가
16년된 바퀴벌래 죽이는 플라스틱 트랩을 물고 다녀서 동물병원에 입원했는대 다행이 이상은 없었고 독이 없어서 3일정
도 입원해서 25만원 정도 나오고 그리고 건강하게 있다가 어제는 강아지껌을 급하게 먹다가 캑캑 거리는게 계속 해서
5만원 정도 나오고 항상 조심하고 쓰레기 빨리치우는 습관생겨도 이런일이 있다 보니 한달에 4만원 5만원 정도하는 강아지
보험 가입해야 안심하고 병원에 갈수있을것 같고 청소년떄 고슴도치도 진료비 많이 나오는거 보고 국내도 유럽 북미처럼 반려동물 보험이 발전하거나 다양하게 있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려동물복지를 위해선 반려동물 세금이 반드시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