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될때로 되라지 부셔지면 새로사자 하는 생각으로 분해를 강행했습니다.
여기저기 찔러보다가
저부분이 들썩이길레
이것저것 넣어보니
열리네요..
숨어있는 나사를 찾게되어 분해를 하는데 성공...
어휴 때좀봐요...
날개부분은 색상때문에 원래 구리같은 소재인줄알았는데 닦이네요...
한시간동안 닦은모습입니다.
켁...
그냥 될때로 되라지 부셔지면 새로사자 하는 생각으로 분해를 강행했습니다.
여기저기 찔러보다가
저부분이 들썩이길레
이것저것 넣어보니
열리네요..
숨어있는 나사를 찾게되어 분해를 하는데 성공...
어휴 때좀봐요...
날개부분은 색상때문에 원래 구리같은 소재인줄알았는데 닦이네요...
한시간동안 닦은모습입니다.
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