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 대학교에서 Moog 신디사이저 - 478키, 31톤을 복구했습니다.
자세한건 이걸 보시고...
전 Moog 하면 이 곡과 저 곡이 떠오르는데 말이죠...
예전에 KT에서 Show 광고 할때 BGM으로 써먹었습니다... 틀딱 아녜요
그리고 이것... 생각나면 지는겁니다.
여하튼 시계태엽 오렌지의 몽환적인 곡은 모두 Wendy Carlos의 Moog로 지어졌죠.
참고/링크 | https://arstechnica.com/gadgets/2023/12/...y-bizar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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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 대학교에서 Moog 신디사이저 - 478키, 31톤을 복구했습니다.
자세한건 이걸 보시고...
전 Moog 하면 이 곡과 저 곡이 떠오르는데 말이죠...
예전에 KT에서 Show 광고 할때 BGM으로 써먹었습니다... 틀딱 아녜요
그리고 이것... 생각나면 지는겁니다.
여하튼 시계태엽 오렌지의 몽환적인 곡은 모두 Wendy Carlos의 Moog로 지어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