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KZ AK6(3.5파이 이어폰)과 함께 이것을 천원마트에서 샀습니다. 1.5달러에요. 노브랜드도 있는데 요새 자주 보이는 토끼로 샀거든요? 꽂자마자 바다와 같은 화이트노이즈 작렬... 이건 귀가 막귀고 그런걸 떠나서 노래가 조용한 구간에서도 화노가 침범을 하네요...
간만에 참 쓰레기같은 제품이었습니다. 같이산 이어폰은 적당히 괜찮습니다. 오히려 이 디자인과 이 품질에 이가격? 망가지면 또 사야지 하는 느낌.
그나마 천원마트는 환불을 잘해주기때문에 클레임 걸었네요. 공짜가 되더라도 쓰고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