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2018년에 79.6%가 올랐고, 나스닥 100과 S&P 500 지수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9월에 고점에서 40.2% 떨어져서 저 모양이나, 라이젠 빨을 받아서 그런듯요.
NVIDIA는 3분기까지 최고가를 대폭 갱신했으나 4분기 들어 주가가 54% 떨어졌습니다. S&P 500 지수 중 최악의 실적을 기록.
인텔은 2018년 한해 동안 0.5% 올랐습니다. 이쯤 되면 변화가 없는 건지 안정적인건지.. 보안 이슈에 공급 문제에 CEO 사직까지 있는데도 이 정도면 선방한 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