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귀찮아서 묶어서 올립니다.
http://www.pcgameshardware.de/AMD-Radeon-Grafikkarte-255597/News/CEO-Lisa-Su-High-End-GPUs-Raytracing-Ryzen-1270319/
AMD 리사 수 CEO는 자신들의 하이엔드 그래픽카드가 좋은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습니다. 경쟁 상대가 새 제품에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이건 중요한 기술이지만 생태계가 확립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내비췄습니다.
7nm 공정의 2세대 에픽 프로세서의 경우 7nm 프로세스와 TSMC에 만족하며, 아마존 AWS와의 파트너쉽도 만족스럽다고 말하는 데 그쳤습니다. 큰 정보는 이런 인터뷰 정도로 공개를 안하는군요.
https://press.trendforce.com/node/view/3184.html
AMD가 7nm CPU를 출시하면서 x86 서버 시장의 점유율이 5%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AMD의 서버 시장 점유율은 2%인데, 이는 싱글 소켓 솔루션 위주로 판매하고 있어서 시장 확장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텔 스카이레이크 기반 시장 보급은 60%, 올해 말에는 65%까지 올라갈 겁니다. 내년에 나올 인텔 캐스케이드 레이크는 여전히 14nm 공정이며 하반기까지도 주류 제품이 되지 않을 겁니다.
반면 AMD는 7nm 공정의 로마를 내놔 소비 전력을 개선하고, 새로운 플랫폼으로 서버 평균 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www.profesionalreview.com/2018/11/28/robert-swan-de-intel-habla-sobre-la-transicion-a-los-10-nm/
인텔의 임시 CEO 로버트 스완은 현재 자사의 10nm 로드맵이 진행 중이며, 2019년에는 FPGA 제품이 우선 10nm 공정을 사용하고 2020년 초에는 서버 제품에 10nm를 시작, 2020년에는 대부분의 제품이 10nm 공정을 써서 제조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서 인텔은 2019년, 2020년에도 여전히 자신들이 시장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