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2018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3월 31일까지 인텔은 16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작년보단 9% 상승. 순수익은 45억 달러로 50% 상승.
데이터센터 부문이 52억 달러로 24% 상승, 낸드 플래시는 10억 달러로 20% 상승, 프로그래머블 솔루션은 4.98억 달러로 17% 상승, IOT는 8.4억 달러로 17% 상승.
일반 유저들에게 가장 중요한 클라이언트 컴퓨팅 쪽은 8세대 프로세서의 출시로 82억 달러. 하지만 3% 상승에 그쳤습니다.
인텔은 10nm 프로세서를 소량 제작 중이나, 대규모 양산은 2019년에나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Whiskey Lake와 Cascade Lake는 14nm 공정을 유지합니다.
7나노는 사실상 기약없는 환상종 10나노도 실질적으로 내년 어느시점에서 대량으로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
TSMC는 이미 7나노 양산에 돌입했고 그 구리다는 GF도 일단은 7나노 찍을 시기를 잡았는데 인텔 이 머저리들은
3년이나 공정 딜레이 되었음에도 아직 10나노도 대량으로 못찍어내는 상황 전 이제 인텔 공정에 대해서는 기대를 버립니다. 동일 공정에서 성능이 좋으면 뭐하나 이미 상대는 다음 공정인데...
특별한 대책이 없으면 앞으로도 계속 밀릴건데 크르자니치 이 머저리는 그저 실적좋다고 헤벌쭉 하고 있고...
인력수급 지금부터 대량으로 하고있는건 좋은데 공정쪽도 좀 돈 팍팍 써서 사람 불러오고 연구비 늘려라.
앞서지는 못해도 따라는 가야될거아냐.... 아무리 좋은 아키텍쳐 가지고 있어봐야 공정이 몇년씩 처지면 그거 아무 소용 없는거 알면서 왜 저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