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휘발성 메모리는 프로세서보다 개발 위험이 낮기에, 최신 공정을 먼저 도입하기에 알맞은 분야입니다.
인텔은 64단 3D 낸드 플래시 메모리의 제조에 10nm 공정을 가장 먼저 사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걸로 저장 밀도를 높여 대용량 SSD를 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다른 회사의 경우 삼성은 이미 64단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내놓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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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7.09.27 19:32
인텔, 10nm 공정을 64단 3D 낸드에 먼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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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3D낸드 수명이 길다 해도 10nm공정은 좀... -
?
3D낸드 수명 긴것도 낮은 공정을 쓸 필요성을 줄여줘서인데...
이론적으로 같은 10nm이면 3D던 평면이던 그냥 수명 똑같죠
그니까 저놈 수명은 일반 10나노대 낸드플래시와 수명 같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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