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N 리테일의 통계에 따르면 6월에 AMD CPU의 판매량이 50.5%를 달성했고, 인텔은 5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AMD는 1년 전에 일본 리테일 시장의 27.9%를 차지했습니다. 1년만에 두배 가까이 늘어난 셈입니다.
또 3세대 라이젠이 출시되면 이 격차는 더 커질 듯 합니다.
참고/링크 | http://news.mydrivers.com/1/634/634583.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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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N 리테일의 통계에 따르면 6월에 AMD CPU의 판매량이 50.5%를 달성했고, 인텔은 5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AMD는 1년 전에 일본 리테일 시장의 27.9%를 차지했습니다. 1년만에 두배 가까이 늘어난 셈입니다.
또 3세대 라이젠이 출시되면 이 격차는 더 커질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