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 리서치에 따르면 AMD가 x86 프로세서 시장 점유율을 다시 한번 끌어올렸습니다. 작년 말에는 12.3%였는데 1분기에는 13.3%로 올랐군요. 1년 전에는 8.6%였습니다.
x86 CPU 시장에 인텔과 AMD밖에 없으니까 AMD의 지분이 늘었다는 건 인텔이 그만큼 줄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데스크탑 시장은 AMD가 17.1%, 노트북은 13.1%, 서버는 2.9%입니다.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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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9.05.12 00:27
AMD x86 프로세서 시장 점유율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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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드가 많이 힘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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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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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2가 나오고 나면 또 오르겠군요 데스크탑 25%도 가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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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이번에도 생산공정을 안정화시키지 못한다면 AMD의 점유율도 점점 늘어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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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현상이군요 지분율만 좀 올라가도 다양한 선택지가 더 생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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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의 힘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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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ver
2019.05.12 09:47
젠2때도 기대해볼법하네요.
딱 반반싸움까지 가서 인텔하고 AMD는 열심히 싸우고 소비자들이 흐뭇한 미소를 지을날이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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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부품값이 비싸도 부품박스 열어볼때 거울보면 웃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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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리눅스 지원 잘 해주나요?
잘 되면 Amd조합으로 하나 장만 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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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기준으로 커널을 어느정도 요즘 것으로 쓰면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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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서플로, 하둡 같은거 돌릴려고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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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13% 라니.. 어디서 팔리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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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도 생각보다 선방하고있다고봐야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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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점유율이 생각보다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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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기 직전가지 갔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열일했네요. -
힘내 암드 ~
드라이버 지원 좀 멀쩡하게 되었으면 ㅜㅜ -
애슬론64시절 가즈아! -
인민에어
2019.05.13 12:18
반땅싸움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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