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팻 겔싱어 CEO 인터뷰입니다.
여기에서 팻 겔싱어 CEO는 자신의 전임자들은 인텔이 어떤 회사인지를 잊어버렸다, 그들은 엔지니어가 아니라 사업가였다, 새로운 틈새 시장에 지나치게 집중했고 반도체 생산의 중요함을 간과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텔이 세계 최고의 칩 제조사라는 위치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더 나은 칩을 만드는 것 뿐이라면서요.
크르자니크 ㅂㄷㅂㄷ
컴퓨터 / 하드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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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21.10.21 13:07
팻 겔싱어, 인텔의 전 CEO들을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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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가놈 만큼은 용서할 수 없죠 -
맞는말이긴 하죠 -
?
팩트)팩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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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말은 안했지만 근래 인텔광고의 애플디스는 과연 개발에 초점을 둔 스탠스인지 미묘한 느낌이군요 -
?
아르테안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하는거 보면 amd랑 똑같은거 같아요
amd도 ceo가 말아먹고 젠 에서 살아나고... 얘들도 크르자니크가 말아먹고... -
지금 돌이켜 보면 아무리 저전력이라지만 x86을 스마트폰에 왜 넣을려고.. 그많은 돈을 리베이트로 뿌렸는지... 그걸로 공정개선이나 연구개발이나 잘하지... -
크회장은 욕먹을만 하죠 ㄷㄷㄷ -
놀랍게도 사실이라 비판할 수가 없군요. -
?
아이들링 2021.10.21 15:51
크회장은 대대로 까야합니다 -
솔직히 전임자 디스해도 뭐라 할 사람이 없죠 특히 크사장 이놈은 갈아마셔도 시원찮음 -
가루가되도록 까여야죠. -
크자놈이 완전 말아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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