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독일 팹 건설 현장에서 6천년 전의 선사시대 고분이 발견됐습니다. 

 

이 고분은 작년에 발견되어 올해 4월에 발굴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충 작업을 다 해놓고 공개를 했나 보군요.

 

크기 20m와 30m의 대형 사다리꼴 목재 묘실이 200mm 간격으로 건설됐고, 사람과 동물의 유해가 있으며, 기원전 3300~2800년의 구 암포라 문화의 의식을 위한 구조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