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중국의 메모리 회사인 YMTC가 낸드 플래시 메모리의 수율과 기술을 높이기 위해, 유럽-미국 지역의 엔지니어를 고용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애플은 제조 파트너에게 주문만 하고 그치는 게 아니라, 나름대로 운영을 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YMTC가 애플한테 얼마나 잘 보였나 궁금하네요. 아니...면, 그렇게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메모리를 애플이 쓰기 싫었던 건가 생각도 들고요.
참고/링크 | https://www.nytimes.com/2022/11/07/busin...-ymtc.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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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중국의 메모리 회사인 YMTC가 낸드 플래시 메모리의 수율과 기술을 높이기 위해, 유럽-미국 지역의 엔지니어를 고용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애플은 제조 파트너에게 주문만 하고 그치는 게 아니라, 나름대로 운영을 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YMTC가 애플한테 얼마나 잘 보였나 궁금하네요. 아니...면, 그렇게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메모리를 애플이 쓰기 싫었던 건가 생각도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