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게임 마케팅의 전세계 총괄 담당인 Vivian Lien이 인텔 비주얼 컴퓨트 그룹에서 아크 그래픽카드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로 이직했습니다.
이 사람은 그 전에 에얼리언웨어와 델 게이밍에서 부사장을 맡았습니다.
이런 사람을 영입한다면 최소한 아크를 당장 접을 생각은 안 한다는 소리겠군요.
컴퓨터 /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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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22.11.16 20:47
ASUS 마케팅 책임자가 인텔 아크 그래픽카드 부사장으로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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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
2022.11.16 20:49
최소한 2~3세대는 내놓았으면 좋겠습니다.. -
모바일 제품까지 생각한다면 접을 이유는 전혀 없죠, GPGPU와 더불어 돈이 되는 사업인데... -
포기하기에 너무 이르긴하죠. -
60 라인업도 399달러 이상 받아먹으려는 황회장의 야욕을 조금이라도 꺽어줄 카드가 많아진다면 환영이긴 합니다 ㅎㅎ... -
아크에 진심이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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