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이트는 열 보조 자기 기록(HAMR) 방식을 하드디스크에 도입해 용량을 늘리려 하고 있습니다.
HAMR은 플래터의 온도를 400~450도로 가열해 자기 보자력을 줄여 데이터를 기록하는데, 여기에 소니에서 생산한 레이저 다이오드가 탑재된다고 하네요.
소니는 이를 위해 일본 미야기현 공장과 태국 공장에 50억엔을 투자합니다. 시게이트는 HAMR을 쓴 모자이크 3+ 플랫폼으로 30TB 이상의 용량을 달성합니다.
참고/링크 | https://asia.nikkei.com/Business/Technol...e-capac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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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이트는 열 보조 자기 기록(HAMR) 방식을 하드디스크에 도입해 용량을 늘리려 하고 있습니다.
HAMR은 플래터의 온도를 400~450도로 가열해 자기 보자력을 줄여 데이터를 기록하는데, 여기에 소니에서 생산한 레이저 다이오드가 탑재된다고 하네요.
소니는 이를 위해 일본 미야기현 공장과 태국 공장에 50억엔을 투자합니다. 시게이트는 HAMR을 쓴 모자이크 3+ 플랫폼으로 30TB 이상의 용량을 달성합니다.
단지 교체형이냐 고정형이냐의 차이점 밖에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