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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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하드웨어, 주변기기에 관련된 이야기, 소식, 테스트, 정보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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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WD 연합이 3D 낸드 플래시 기술 개발을 이끌어 나가는가
삼성이 주도해온 3D 낸드 플래시의 개발 경쟁 3D 낸드 플래시 메모리의 기술 개발은 삼성전자가 이끌어 왔습니다. 반도체 칩의 기술 개발 성과를 발표하는 국제 학회 ISSCC의 최근 발표를 보면 삼성이 3D 낸드 플래시 메모리 기술 개발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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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화유니, 네번째 플래시 메모리 공장을 건설
칭화유니는 중국 우한, 청두, 난징에 플래시 메모리 공장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광저우에 1000억 위안을 투자해 플래시 메모리 공장을 새로 짓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우한에는 240억 달러를 투자해 1기 공정이 완성됏으며, 작년에는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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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플래시 가격 하락세가 줄어든다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마이크론은 메모리와 낸드 플래시의 생산량을 5% 줄였습니다. 삼성, SK 하이닉스, 웨스턴 디지털도 올해 지출을 줄이고 생산량을 낮추기로 했습니다. 제조사들의 이런 조치가 효과를 보고, 2분기 수요가 늘어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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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메모리 생산량을 5% 줄인다
마이크론의 수익 하락 원인은 DRAM 가격이 20%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제 실적 발표 이후로 마이크론의 주가는 오히려 올랐습니다. 그 이유는 마이크론이 생산량을 5% 줄여 가격 하락을 막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론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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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YMTC, 연말에 64단 3D 낸드 양산
중국 YMTC에서 올해 연말에 64단 3D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양산합니다. 이로서 외국과 중국의 낸드 플래시 기술 격차가 3~4년에서 2년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보는 듯 합니다. YMTC는 작년에 이미 32단의 64Gb 낸드 플래시를 개발했고,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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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화유니의 64단 3D TLC SSD
칭화유니의 64단 3D TLC 낸드 플래시를 사용한 M.2 SSD입니다. 낸드 칩 위에는 UNIC의 로고가 있네요. 누가 칭화유니라고 불러서 계속 썼는데 앞으로 그냥 UNIC로 쓸까.. P/E 사이클 1500번으로 주류 SSD 수준의 수명을 달성했습니다.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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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와 WD, 128단 3D 낸드 플래시 메모리 개발
도시바와 웨스턴 디지털이 128단 3D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개발 중입니다. 도시바는 여기에 BiCS-5라는 이름을 붙였군요. QLC는 아니고 일단은 TLC입니다. QLC의 수율이 오히려 낮아서 그런 듯. 적층 수를 96단에서 128단으로 늘리면서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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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의 낸드 플래시, 용량은 대폭 성장, 매출은 17% 감소
DRAMeXchange가 작년 4분기 낸드 플래시 매출은 141.6억 달러로 17%가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8년 전체를 돌이켜 보면 낸드 플래시의 용량은 40%가 늘었으나, 판매 가격은 계속해서 떨어져 전체 매출은 10.9% 성장한 632억 달러에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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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2019년 상반기에 OLC 낸드 플래시를 도입
마이크론이 올해 상반기에 OLC 낸드 플래시를 도입한다는 소문입니다. OLC가 뭐냐. 옥타 레벨 셀. 그러니까 1개의 셀에 8비트 데이터를 저장한다는 소리죠. SLC가 1비트, MLC가 2비트, TLC가 3비트, QLC가 4비트니까 다음은 5비트라도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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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낸드 가격 하락, SK 하이닉스의 좋은 시절도 끝?
2018년 4분기부터 메모리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낸드 플래시 메모리는 2018년 내내 계속해서 떨어졌습니다. SK 하이닉스의 2018년 4분기 실적을 보면 메모리 가격은 11%, 낸드 플래시 가격은 21% 떨어졌다고 나오네요. 그 결과 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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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플래시 가격 작년에 50%, 올해 50% 하락
작년에 낸드 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50%가 떨어졌고, 올해 50%가 더 떨어질 거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작년 낸드 플래시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은 공급이 수요를 넘어섰기 때문. 제조사들의 64단 3D 낸드 양산이 확보됐지만 스마트폰의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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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슨 컨트롤러+칭화유니 낸드=새로운 SSD
칭화유니가 자사 낸드 플래시에 파이슨(Phison)의 컨트롤러를 장착해 자사 브랜드의 SSD를 출시한다고 발표했씁니다. DRAM 쪽은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이지만 낸드 플래시는 대량 상품화가 가능할 정도로 생산이 가능한 듯 합니다. 칭화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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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대용량 메모리를 만들 수 있는 3D 낸드 강 유전체 셀의 개발
메모리 스루 홀, 혹은 펀치 앤 플러그 기술의 개요. 도시바가 2017년 5월에 국제 메모리 워크샵 IMW의 튜토리얼에서 강연한 자료. 벨기에의 연구 개발 기관인 imec을 비롯한 연구팀은 초 대용량 비휘발성 메모리 제조 기술인 3D 낸드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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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과 마이크론이 3D QLC 1Tbit와 차세대 제품 기술을 일부 공개
인텔-마이크론이 개발한 1Tbit 용량의 낸드 플래시 실리콘 다이 사진. 3D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는 인텔과 마이크론이 QLC(4bit/셀) 방식으로 1Tbit의 대용량을 달성한 3D 낸드 플래시 기술과, 현재 개발중인 차세대 3D 낸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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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플래시 가격, 내년 1분기에 10% 하락
연말 성수기를 맞이했으나 중국과 미국의 무역 전쟁, 인텔 CPU 부족, 아이폰 판매 부진으로 낸드 플래시 수요가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재고량이 늘어 낸드 플래시의 내년 1분기 계약 가격은 10% 정도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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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플래시 가격이 반등했다가 다시 하락?
내년 음력설 이전에 낸드 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소폭 반등한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가격이 떨어지겠지만요. 낸드 플래시 칩 공급사들이 연말의 재고 확보에 맞춰 가격을 약간 인상한다네요. 플래시 메모리 카드의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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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메모리 값은 30%, 낸드는 45% 하락?
시티 그룹의 애널리스트인 Peter Lee는 마이크론의 2019년 매출과 실적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유는 DRAM과 낸드 플래시의 가격 하락 때문에. 생산량 과대, 재고 증가, 수요 감소 등 여기에 붙는 이유는 매번 같네요. 어쨌건 이 사람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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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liant의 내구성이 높은 산업용 SSD
Greenliant의 내구성이 높은 산업용 SSD인 NANDreive입니다. SLC 방식이며 기록/삭제 사이클이 5만번/10만번/25만번에 달하는 여러 라인업이 있다네요. 인터페이스는 eMMC 5.1. 작동 온도는 -40~85도 사이. 내구성이 중요한 제품이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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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의 10배, 옵테인의 2배 속도. MRAM SSD
MRAM SSD, 3D Xpoint(옵테인) SSD, 낸드 플래시 SSD(인텔 P3700)의 4K 랜덤 쓰기 속도 비교. MRAM(자기 저항 메모리)를 쓴 스토리지가 엄청난 속도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구체적으로요. MRAM을 쓴 SSD와 기준 플래시 메모리의 S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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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C 기반 초대용량 낸드 플래시의 성능 향상 기술
낸드 플래시 메모리는 1개의 메모리 셀에 여러 비트(bit)를 기록하는 멀티 레벨 셀 기술을 씁니다. 현재 상품화된 낸드 플래시 중 가장 많은 비트를 저장하는 기술은 1개의 메모리 셀에 4비트 데이터를 기록하는 QLC(quadruple level ce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