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가 플래시 메모리를 포함한 반도체 사업을 분사하고, 웨스턴 디지털이 여기에 투자하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도시바는 미국 원자력 사업에서 큰 손실을 볼 가능성이 있어, 자금 조달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플래시 메모리를 생산하는 도시바의 요카이치 공장은 원래 샌디스크와 공동 운영했고, 샌디스크는 웨스턴 디지털이 인수했으니 출자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참고/링크 | http://www.nikkei.com/article/DGXLASDZ17I5W_X10C17A1MM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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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가 플래시 메모리를 포함한 반도체 사업을 분사하고, 웨스턴 디지털이 여기에 투자하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도시바는 미국 원자력 사업에서 큰 손실을 볼 가능성이 있어, 자금 조달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플래시 메모리를 생산하는 도시바의 요카이치 공장은 원래 샌디스크와 공동 운영했고, 샌디스크는 웨스턴 디지털이 인수했으니 출자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