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PC, 서버, 스마트폰 등의 제품 수요가 줄어들면서 메모리 가격이 계속해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2018년 4분기에는 2년 이상 지속되던 메모리 상승세가 하락세로 바뀌었고, 10% 이상 가격이 떨어졌지요.
그러나 삼성, SK 하이닉스, 마이크론의 3대 제조사는 가격이 떨어지는 걸 원치 않아, 생산량을 줄여 가격 하락을 막을거란 관측이 있습니다. 원문에선 얼마를 줄인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그보다는 세 회사가 행동을 같이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중국의 담합 제재가 명분을 얻겠내요
예전처럼 제조사가 많은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