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디지털은 하드디스크와 플래시 사업 회사의 2개로 나뉜다고 발표했습니다. 2개의 독립된 상장 회사를 세어서 리더십을 유지하겠다는 것이 목표입니다. 시기는 2024년 하반기엡니다.
키오시아 인수가 불발되니 바로 분리한다고 발표하는군요. 블랜 B로 갖고 있었나 봅니다. 스토리지라는 공통점만 있을 뿐이지 두 사업을 같이 갖고 있어서 시너지가 생기는 것 같지도 않고요.
아니면 키오시아 인수를 제대로 하려고 분리하는건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