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파운드리가 전액을 출자해 세운 자회사인 Avera 반도체를 발표했습니다. 14/12nm 공정과 더 개선된 기술을 사용해 ASIC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글로벌 파운드리가 25년 동안 2천개가 넘는 디자인을 만들어온 경험을 토대로 Avera를 만들었습니다. 850명 이상의 직원, 연 매출 5억 달러 이상, 14nm 설계 성과는 30억 달러 이상.
처음부터 글로벌 파운드리 산하는 아니었고 2015년에 IBM의 파운드리를 인수하면서 글로벌 파운드리에 합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