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게임 타이틀 최적화에 의한 라이젠 성능 개선과 바이오스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성능 개선의 경우 Ashes of the Singularity와 DOTA 2의 2가지가 있습니다. Ashes of the Singularity는 30% 정도 성능 향상이 있고, DOTA 2는 15% 이상이라고 합니다.
또 바이오스 업데이트는 시스템 중단을 일으키는 FMA3 코드 버그 수정, 6ns의 DRAM 지연 시간 개선, S3 스테이트 마이그레이션 후 다른 클럭으로 바뀌는 문제의 개선이 포함됩니다. 4월 초에 메인보드 제조사에 공개될 예정.
또 오버클럭 메모리에 최적화된 바이오스를 개발 중이며 5월에 공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