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스 GTX 1070으로 학습한 AI 모델을 사용해 고대 로마의 손상된 파피루스 두루마리 일부를 해독했습니다.
이 두루마리는 헬크라네움 파피루스라 불리는 것으로 베수비오 화산 분화 때 묻혔다가 1750년에 발굴됐는데, 상태가 엉망이라 억지로 열어 볼 수가 없었습니다.
여기에선 3D X레이 스캔을 통해 잉크로 추측되는 균열 패턴을 수집하고 AI 모델을 트레이닝해 일부 문자를 해독했다고 합니다.
오래되어 탄화된 파피루스
해독된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