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Stacy Smith 부사장은 무어의 법칙이 아직 죽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14nm 공정 이후 10nm, 그리고 7nm, 뒤이어 5nm 공정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다네요.
14nm 공정이 3년 동안 쓰였으니 10nm 공정도 최소 3년은 쓸 거라고 합니다. 10nm+, 10nm++ 같은 식으로 발전해 나갈 듯.
인텔은 10nm의 트랜지스터 밀도가 14nm의 2.7배고 제조 원가는 30% 줄어든다고 설명합니다.
참고/링크 | http://news.mydrivers.com/1/525/525681.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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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Stacy Smith 부사장은 무어의 법칙이 아직 죽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14nm 공정 이후 10nm, 그리고 7nm, 뒤이어 5nm 공정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다네요.
14nm 공정이 3년 동안 쓰였으니 10nm 공정도 최소 3년은 쓸 거라고 합니다. 10nm+, 10nm++ 같은 식으로 발전해 나갈 듯.
인텔은 10nm의 트랜지스터 밀도가 14nm의 2.7배고 제조 원가는 30% 줄어든다고 설명합니다.
현재 14 nm 도 딴 메이커들에 비해 엄청 고밀도인데, 인텔의 10nm 면 다른 메이커 7nm 와 맞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