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샘은 LCD패널 자체에서 생기는게 아니라
패널과 베젤(?)이나 케이스(?)의 결합 과정에서
느슨하게 결합되면 틈이 생기고 백라이트의 빛이 그 틈으로 새면서 생기는 것 같은데요.
제가 생각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LCD 패널 자체에서도 빛샘이 생길 수 있는지요??
빛샘은 LCD패널 자체에서 생기는게 아니라
패널과 베젤(?)이나 케이스(?)의 결합 과정에서
느슨하게 결합되면 틈이 생기고 백라이트의 빛이 그 틈으로 새면서 생기는 것 같은데요.
제가 생각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LCD 패널 자체에서도 빛샘이 생길 수 있는지요??
액정이라 부르는 부분이 깨지면 화면을 제대로 볼 수가 없겠으니..
저도 뜯어 본 경험만 가지고 말하는 거라 이론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