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DRAM 업체인 난야가 미국 마이크론의 지분 일부를 매각해 대출금을 갚고 운영 자금을 확보합니다.
난야는 마이크론의 주식 1,246,080주를 1주 당 31.554달러, 총 398.87억 달러에 판매합니다. 이걸로 1799만 9천 달러의 수익을 낼 것이라고 하네요.
다만 주식을 매각해도 기존의 파트너 관계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여전히 마이크론의 지분 5.11%를 갖고 있거든요.
참고/링크 | http://www.digitimes.com/news/a20170616VL200.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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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DRAM 업체인 난야가 미국 마이크론의 지분 일부를 매각해 대출금을 갚고 운영 자금을 확보합니다.
난야는 마이크론의 주식 1,246,080주를 1주 당 31.554달러, 총 398.87억 달러에 판매합니다. 이걸로 1799만 9천 달러의 수익을 낼 것이라고 하네요.
다만 주식을 매각해도 기존의 파트너 관계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여전히 마이크론의 지분 5.11%를 갖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