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edia가 올해 말까지 PCIe 4.0 인터페이스 칩의 테이프 아웃을 끝낼 예정이며, 2020년에는 AMD에게서 더 많은 칩 계약 설계를 따내기 위해 노력한다고 합니다.
B550과 A520의 주문을 ASMedia가 받았는데, 4분기에 메인보드 제조사에게 공급 예정입니다. 그럼 출시는 내년이겠군요.
그리고 이건 메인보드 바이오스를 뜯으니 나온 내용인데, X590이 나올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X570보다 뭐가 더 좋은지, 아니면 X599에 해당하는 제품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