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락의 X670E 스틸 레전드 메인보드 위에 붙어있는 스티커입니다. 메모리 구성에 따라 바이오스 클리어 후 처음 부팅할 때 걸리는 시간이 달라지는데, 짧게는 100초부터 길게는 400초가 걸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메인보드와 메모리의 호환성 테스트와 최적의 설정을 찾는 데 시간이 이만큼 걸리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새 버전의 바이오스에서는 수정됐다고 하는데... 그렇게 해결될 문제였다면 굳이 저렇게 스티커까지 만들어서 붙일 필요가 있나 모르겠네요.
https://twitter.com/9550pro/status/156539890482037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