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올해 말에 10nm 프로세서를 내놓지만, 이건 일부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만 국한됩니다. 코어 m이나 U 계열의 저전력 제품 뿐이죠. 본론은 내년에나..
그리고 2세대 10nm 공정을 사용하는 아이스크레이크는 2019년이 되기 전에 구경하긴 힘들 거라고 하네요.
8월에 4세대 14nm인 커피레이크가 나오면 최소 1년의 수명을 지닐테고, 그럼 10nm가 거기에 맞춰서 뒤로 밀리는 것도 이상하진 않겠죠.
참고/링크 | http://www.digitimes.com/news/a20170612PD206.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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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올해 말에 10nm 프로세서를 내놓지만, 이건 일부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만 국한됩니다. 코어 m이나 U 계열의 저전력 제품 뿐이죠. 본론은 내년에나..
그리고 2세대 10nm 공정을 사용하는 아이스크레이크는 2019년이 되기 전에 구경하긴 힘들 거라고 하네요.
8월에 4세대 14nm인 커피레이크가 나오면 최소 1년의 수명을 지닐테고, 그럼 10nm가 거기에 맞춰서 뒤로 밀리는 것도 이상하진 않겠죠.
그럼 카비레이크의 뒤를 밟.. 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