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함께 DDR5 메모리도 데스크탑 시장에 본격 출시됐습니다. 하지만 CPU나 메인보드보다 메모리를 구하기 어렵고, 그 가격도 매우 비싼데요.
그 이유는 DDR5 메모리 모듈에 들어가는 전원 관리 칩 PMIC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칩의 공급이 매우 부족해 공급까지 35주 이상이 걸리며, DDR4의 PMIC보다 10배 이상 비싸다네요.
참고/링크 | https://www.12chip.com/article/company-n...lang=en-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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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함께 DDR5 메모리도 데스크탑 시장에 본격 출시됐습니다. 하지만 CPU나 메인보드보다 메모리를 구하기 어렵고, 그 가격도 매우 비싼데요.
그 이유는 DDR5 메모리 모듈에 들어가는 전원 관리 칩 PMIC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칩의 공급이 매우 부족해 공급까지 35주 이상이 걸리며, DDR4의 PMIC보다 10배 이상 비싸다네요.
램모듈은 미친듯이 찍어서 아마 창고에 수두룩하게 쌓여있을듯